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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관계자, 남성 종업원 성추행 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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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중국 공산당 관계자가 타이완의 한 호텔에서 남성 종업원을 성추행해 파문이 일고 있다.

중국 매체 신화왕(新華網)은 27일(현지시간) 경제무역시찰단으로 타이완 시찰에 참여한 공산당 관계자 이평산(43)이 호텔 남성 종업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공산당원에서 제명당했다고 보도했다.

타이완을 방문한 중국 시찰단은 지난 19일 타이완의 한 호텔에서 만찬을 벌였다. 사단은 이 만찬장에서 일어났다.

이평산은 이날 만찬장에서 남성 종업원을 성희롱하는 추태를 보였다. 더구나 그는 화장실까지 남성 종업원을 따라가 성추행하려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씨는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돼, 19만 타이완 달러(약 700만 원)를 배상금을 내고 나서야 풀려났다.

급기야 이 사실이 중국 공산당 당국에까지 알려져, 당국은 “당원으로서 해서는 안 될 짓을 저질렀다.”며 이씨를 제명하기에 이르렀다.

인터넷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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