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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9세 아이돌 ‘임신’발표, 싱글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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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하지 않은 일본 아이돌 칸자키 카오리(19)가 인터넷 생방송을 통해 임신 사실을 발표해 팬들이 충격에 빠졌다고 스포니치가 보도했다.

그녀는 지난 1일 인터넷 방송을 통해 “지금 7개월 된 아기가 뱃속에 있다.”고 고백, 아기 아버지가 누구인지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더구나 그녀는 화면에 자신의 배를 내보이며 “아기가 꽤 컸다.”며 미소까지 지었다.

또한, 아기 아버지와 결혼하지 않고 싱글맘으로 살아갈 것이라고 덧붙여 팬들은 놀라워하고 있다. 출산 예정일은 8월 하순으로 알려졌다.

칸자키 카오리는 일본에서 섹시 화보를 중심으로 모델로 활동,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그녀는 2010년 데뷔 당시,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오히려 화제가 됐었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임신 소식을 접한 현지 팬들은 “싱글맘이라니 걱정이다. 잘 키웠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트위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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