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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인스턴트 차(茶)에서 ‘개구리 시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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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던 인스턴트차(茶)에서 개구리 시체가…

중국 신화통신은 3일 중국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인스턴트 밀크티인 샹표표나이차(香飘飘奶茶)에서 죽은 개구리가 나와 소비자들이 경악했다고 보도했다.

문제의 인스턴트 밀크티는 허난(河南)성 신양(信陽)시에 사는 왕(王)씨가 최근 손녀에게 주기 위해 구매한 것.

손녀는 등교하기 전 마시던 밀크티 컵 바닥에 개구리 주검이 보여 깜짝 놀랐다. 개구리 크기는 2cm 정도였다.

왕씨는 곧바로 밀크티 제조 회사에 항의했다. 밀크티 제조회사는 “사과의 표시로 같은 제품 4상자를 보내드리겠다”고 했으나 왕씨는 이를 거절했다.

왕씨는 “보상보다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어 달라”며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신화통신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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