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美싱크홀에 가득찬 미스터리 녹색 액체 정체는?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최근 미국 소셜 뉴스 사이트 레딧(reddit)에 거리에서 촬영한 기묘한 모습의 싱크홀 사진이 올라왔다. 마치 영화 속 헐크가 목욕한 듯한 형광빛의 녹색 액체로 가득찬 싱크홀 사진이 게재된 것.

미국 필라델피아 기라드 애비뉴 인근 도로에서 촬영된 이 사진은 인근 거주민 스티븐 라이츠가 휴대전화로 찍은 것이다. 그는 ‘이 이상한 액체의 정체를 도저히 알 수 없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고 곧 수많은 네티즌에 의해 인터넷으로 퍼졌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인체에 유해한 화학약품 같다” 며 의문을 제기했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마치 닌자 거북이가 사는 곳 같다”는 재미있는 글도 이어졌다.

정체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자 필라델피아 시 당국이 해명에 나섰다. 시 수자원부 로라 코프랜드 대변인은 “이 녹색 액체는 인체에 무해한 식용 염료” 라면서 “인부들이 싱크홀의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녹색 액체를 부은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녹색 액체를 사용하면 멀리서도 한 눈에 흐름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이며 상황에 따라 파란색과 붉은색의 염료물도 사용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한국에 진 빚, 원유로 갚으면 안 될까?”…이라크에 565
  • “수직발사관 늘렸는데 왜 졌지?”…K잠수함, 캐나다·폴란드서
  • “한국, 전투기 미사일 제때 못 만들걸?”…우크라 매체 전망
  • 한국은 50kW 수준인데…“中 전투기, 100kW 레이저 창
  • 이란 미사일 막아보니 한국산 또 찾았다?…UAE, L-SAM
  • 성관계 증거 없는데…남편이 노래방 도우미에게 매번 송금, 상
  • 불륜 잡으러 호텔까지 쫓아갔는데…남편 옆 女는 ‘아내’였다
  • 드론 100대 한꺼번에 몰려온다면…美 육군 방공망 시험, 한
  • “내 몸 만졌다”던 무임승차 여성…영상엔 뜻밖의 장면
  • 한국은 어디에?…아르헨 잠수함 3척·3조원대 사업에 佛·獨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