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는 중국

중국판 지하철 담배녀 등장…주의주자 노려봐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중국판 지하철 담배녀가 등장했다.

22일 중국 지역신문 신콰이바오(新快報)에 따르면 지난 19일 광저우 지하철 3호선을 운행하는 열차 내에서 한 여성이 주위 사람들의 만류에도 담배를 피워댔다.

이 모습은 맞은편 좌석에 앉아 있던 한 여성이 자신의 휴대전화 카메라로 찍어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 공개하면서 알려졌다.

사진을 올린 여성은 “그 여성은 주위 승객이 담배를 피지 말라는 충고에도 불을 끄기는커녕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역사 직원의 말조차 듣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 소식은 인터넷상에서 급속도로 퍼져 나갔다.

한 네티즌은 “나 역시 흡연자이지만, 공공장소에서 흡연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또 일부 네티즌은 “타인의 안전을 돌보지 않는 그 여성의 개인 정보를 공개하라”며 강력하게 요구하기도 했다.

중국판 지하철 담배녀는 직원이 탑승한 시점에 담배를 피우고 있지 않아 증거 불충분으로 주의만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하철 담배녀는 최근 국내 지하철 분당선에 재등장한 여성으로 온라인상에서 비난을 샀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미국산 미사일 못 쓰겠네”…한국, FA-50에 유럽산 장착
  • “잘 봐, 여자들 싸움이다”…北김정은 딸 김주애 vs 고모
  • 금메달보다 더 벌었다…지퍼 내린 순간 ‘15억 세리머니’
  • 대통령 욕하는 딸 살해한 아빠…“트럼프 비판했더니 총 쐈다”
  • 콘돔 1만개 배포했는데…선수촌 일부 통 벌써 ‘텅’
  • 콧대 높은 방산 강국 프랑스도…한국산 다연장 로켓 ‘천무’
  • 다카이치, 독도 관련 ‘반전 대응’?…日 다케시마의 날 전망
  • 격추 논란에도…인도, 라팔 114대 53조원 사업 승인
  • 오바마 “외계인 존재하지만 51구역에는 없다” 발언 구설
  • “머스크 땡큐” 우크라, 최대 영토 탈환…“스타링크 접속 끊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