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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개의 머리 가진 거북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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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州)의 샌안토니오 동물원에서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거북이가 태어났다.

현재 건강한 상태로 자유롭게 기거나 수영할 수 있을 정도인 이 거북이는 1993년에 개봉된 ‘델마와 루이스’라는 영화 제목을 따 이름 붙여졌다.

샌안토니오 동물원에서 머리 두 개 달린 동물의 탄생은 처음이 아니다. 1978년 하나의 몸통에 두 개의 머리를 가진 구렁이가 태어나 1995년까지 17년간 이 동물원에서 길렀다.

영국 일간지 미러는 26일(현지시간) 머리가 두 개인 거북이는 28일(현지시간) 동물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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