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무려 11억 원어치 귀금속 훔친 6인조 도둑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무려 11억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6인조 도둑의 범행 현장이 생생히 포착됐다.

영국 일간지 텔레그래프는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州) 애틀랜타에서 6인조 도둑들이 한 귀금속 판매점에 침입, 진열장을 부수고 약 100만 달러(약 11억 원)어치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고 보도했다.

6인조 도둑은 현재 수배 중이며, 경찰은 이들을 검거하기 위해 범행 현장이 찍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5명의 도둑이 귀금속판매점에 침입, 망치 등으로 진열대를 부수고 돈이 되는 귀금속을 쓸어 담았다. 그사이 한 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역할을 맡았다. 이들이 훔쳐간 물건 중에는 가격이 1억 원에 달하는 시계도 있다.

현재 경찰은 범인들이 도망가다가 매장 안에 떨어뜨린 망치와 근처에 세워져 있던 자동차를 증거물로 확보한 상태이다. 자동차 안에 남아있는 옷 등을 단서로 범인을 쫓고 있다.

경찰은 “단시간에 물건을 훔쳐 달아난 것으로 보아 사전에 주도면밀한 범행 계획을 세운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불륜남과 남편 살해·드럼통에 시신 은닉한 아내, 사형 선고에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