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햄버거 먹고 팁 천만 원, 무슨 사연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1만 달러(약 1,000만 원)의 팁을 남긴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275억 원의 복권에 당첨됐던 밥 어브가 작은 음식점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먹고 약 1,000만 원의 팁을 남겨 화제가 됐다고 영국 일간지 메트로가 28일 보도했다.

밥은 캐나다 서스캐처원주(州)의 한 작은 마을에 있는 음식점인 ‘올드 웨스트 익스프레스’에 저녁을 먹으러 왔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을 주문한 밥은 가게 주인인 클리포드 루더와 한참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클리포드는 자신의 아내가 현재 암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때문에 다른 지역에 살고 있다는 이야기를 했다.

이에 밥은 볼일을 보고 5일 후 다시 가게에 들렀다. 그리고 팁으로 1,000만 원 짜리 수표에 서명해 테이블에 두고 떠났다.

가게 주인인 클리포드는 “그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 수 있었다. 그는 복권에 당첨될 자격이 있다”며 자신의 사연을 듣고 도와준 그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진=유튜브:thetejadas2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나는 딴 남자 만나도 남편은 안 돼”…아내가 공개한 이상한
  • “남성들 앞에서 알몸 검사”…탈북 여성이 폭로한 북한 ‘기쁨
  • “한국도 샀는데 왜 안 돼?”…美 F-35 퇴짜 맞은 나라들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한국의 천궁-II는 美 패트리엇 못 이긴다”…우크라의 작심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