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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 맨발로 운전하는 버스 기사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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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버스 기사가 맨발로 버스를 운전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지난 29일(현지시간) 중국 허베이(湖北)성 우한(武漢)시의 한 버스 운전기사가 바지를 걷어 올리고 맨발로 운전하는 장면이 승객들에게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당일 우한시의 기온은 26~29도 정도로 엄청나게 덥다고는 할 수 없는 날씨였다. 하지만 운전사는 샌들을 신고 버스에 올라 운전석에 앉자마자 바지를 접어 올리더니 신고 있던 샌들마저 벗어버리고 맨발로 버스를 몰았다.

이 사진을 본 현지 네티즌들은 “맨발 운전은 위험하지 않느냐”, “공공장소에서 신발을 벗어 던지는 것은 위법”이라고 비판했다.

중국 교통경찰에 따르면 맨발로 운전하는 것은 안전운전 위반으로 100위안(약 1만 8,000원)의 벌금을 내야 한다.

사진=웨이보:x80s

정선미 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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