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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역 엘리베이터서 알몸으로 소변 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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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엘리베이터에서 잠을 자고 심지어 옷을 모두 벗고 소변까지 본 남자가 경찰의 수배를 받고 있다.

황당한 사건은 지난 5월 새벽 웨일스 북부 프리스테틴 기차역 엘리베이터에서 발생했다. 새벽 2시 경 이곳 엘리베이터에 올라탄 남자가 2시간 가량 잠을 자고 깨어난 후 옷을 모두 벗고 소변을 본 것.

이후 남자는 아침 6시 45분 경 다른 옷으로 갈아입고 현장을 떠났다. 이같은 장면은 CCTV에 적나라하게 촬영됐고 영상을 본 현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갔으나 범인이 잡히지 않자 최근 공개 수사로 전환했다.

경찰은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없는 엽기적인 사건”이라면서 “이 남자의 행동은 반 사회적인 범죄로 대중의 안전을 위해서 반드시 검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중들이 보기에 불쾌한 영상이지만 불가피하게 공개하게 됐으며 시민들의 신고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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