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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에 쫓기던 임팔라, 자동차 안으로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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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타에 쫓기던 임팔라가 관광객의 자동차 안으로 숨어들었다.

이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있는 크루거국립공원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치타에게 쫓기던 임팔라들이 도로를 가로질러 도망 다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때 도망가던 임팔라 중 한 마리가 풀숲에서 갑자기 튀어나와 높게 뛰어오르며 창문을 열어놓은 관광객의 자동차 안으로 숨어들었다.

자동차에 타고 있던 사람은 “차 안에 있어! 차 안에!”라고 소리를 지르고, 다른 차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빨리 문을 열라고 소리치며 사람들은 순식간에 혼란에 빠졌다.

가까스로 문을 열자 임팔라는 빠른 속도로 도로를 건너 사라졌다. 다행히 치타는 추격을 포기하고 사라진 뒤였다.

이 영상을 촬영한 사만다 피텐더는 “너무 놀라서 말도 나오지 않았다. 믿을 수 없는 광경이었다”며 당시의 감동을 전했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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