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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서 아이폰4 갑자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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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아이폰4가 갑자기 폭발해 자고 있던 남성이 봉변을 당할 뻔했다.

중국 언론 충칭천바오(重慶晨報)는 10일(현지시간) 중국 충칭(重慶)시에 사는 왕씨의 집에서 아이폰4가 갑자기 폭발해 소동이 있었다.

폭발이 일어난 것은 9일 심야. 왕씨가 자고 있던 사이 갑자기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 폭발음에 눈을 뜬 왕씨는 아이폰에서 불이 나 이불에 옮겨붙는 것을 보고 밖으로 뛰쳐나왔다. 폭발음이 큰 것은 아니었지만, 옆집의 남성에게 들릴 정도였다.

왕씨는 “폭발 후 타는 냄새가 났으며 방 안에 연기가 찼다”고 주장했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폭발 당시에 아이폰은 충전하지 않고 있었다.

폭발한 아이폰은 지난 1월 5880위안(약 107만 원)에 구매한 것으로 현재 충칭 공안당국에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레코드차이나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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