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리한나,마틴 소년 살해 무죄 “엿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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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팝스타 리한나가 최근 미국에서 논란이 뜨거운 17세 흑인 소년 트래번 마틴 살해범 무죄 판결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리한나는 최근 사진 공유 SNS인 인스타그램에 마틴 살해범 조지 짐머만에 대한 무죄 판결을 반대하는 내용의 사진과 의견을 올렸다. 25살의 미녀 팝스타인 리한나는 짐머만에 대한 무죄 판결이 나온 다음날 아침 다음과 같은 원색적인 반대 목소리를 냈다.

“한 소년이 이유 없이 총에 맞아 쓰러졌어. 그런데 왜 어디에서도 살인이라고 하지 않는 거야? 내 어린 동생도 17세야. 이런 엉터리 시스템은 엿먹어야돼”

이번 사건에 대해 목소리를 낸 유명인사가 리한나 뿐만은 아니다. 팝스타 비욘세는 지난 토요일 저녁 미국 내쉬빌 공연에서 마틴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코러스로 “너를 한 가족으로서 항상 사랑한다”는 내용을 노래했다. 유명 래퍼 영 지지도 이번 사건과 판결에 대해 ‘정말 차디찬 세상이야’란 트랙을 녹음함으로써 이번 판결을 성토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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