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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 마주쳤을 때 대응법’ 선보인 女기자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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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과 마주쳤을 때 대응법을 직접 선보인 TV 여기자가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됐다고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로드아일랜드주(州) 지역방송인 NBC 10(WJAR)의 줄리 트레멜 기자가 현지 그랜스턴의 한 야외에서 생방송으로 전문가들이 전하는 ‘곰과 마주쳤을 때 대응법’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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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멜 기자는 “우선, 곰과 눈을 마주치지 말라”고 말하며 자신의 눈동자와 고개를 좌우로 돌렸다. 이어 그는 “뛰지 말고 천천히 뒷걸음질쳐라”는 말과 함께 실제로 양손을 앞으로 내민 상태에서 조심스럽게 뒤로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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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트레멜 기자는 “이 방법이 실패하면 자신의 사람이라는 것을 증명하라”면서 양팔을 위아래로 요란하게 흔들었다. 이때 “큰소리 내지 말고 조용히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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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이 방법 역시 실패하면 소리를 지르며 신발이나 카메라를 앞으로 달려들며 집어던져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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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수단으로 그는 “모든 방법이 실패하면 땅에 쓰러져 몸을 둥글게 말거나 복부를 땅에 대고 납작 엎드려라”고 전했다. 이때 그는 제일 중요한 조언으로 “무엇보다, 침착해라”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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