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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뻥 뚫리고 옆으로 기운 ‘사각 호텔’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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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파른 절벽에 옆으로 기울어진 사각형 모양의 호텔이 건설될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호텔은 남미 페루 리마의 해안가에 건축될 예정으로 태평양과 안데스 산맥을 조망할 수 있는 한마디로 천혜의 요지에 위치해 있다.

이같은 ‘명당’에 가운데가 뻥 뚫리고 기울어진 사각형 호텔이 들어설 경우 단번에 페루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호텔은 스페인의 유명 건축회사 OOIIO의 작품으로 총 125개 룸과 레스토랑, 회의실, 전시실 등이 마련되어 있다. 특히 건축회사 측이 다소 기울어진 모습의 호텔을 만드는 것은 바로 ‘조망’ 때문.

OOIIO 측은 “전통적인 방식의 기존 건축으로는 모든 객실의 조망을 담보 할 수 없다” 면서 “이같은 특별한 디자인은 손님은 물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루 현지언론에 따르면 호텔주는 남미의 중견 투자회사로 알려졌으며 현재 리마시의 건축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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