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공원에 나타난 ‘난쟁이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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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캔자스(Kansas)주의 오버랜드 공원에 ‘난쟁이의 집’이 등장해 화제다.

이 작은 집은 나무 아래에 만들어졌다.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문이 있고, 문 앞까지 나뭇가지로 만든 길이 보인다. 내부에는 식탁과 같은 물건들도 제대로 놓여 있었다고 미국 매체 허핑턴포스트가 24일(현지시간) 전했다.

오버랜드 공원의 대변인인 션 레일리는 “모두가 알다시피 나는 이 작은 집이 사람들에게 웃음을 주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것은 우리 삶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은 행복과 즐거움이다”며 미소를 지었다.

오버랜드 공원에서는 두 개의 난쟁이의 집이 발견됐으며 이 지역에 얼마나 더 많은 집이 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또한 누가 무슨 목적으로 만들었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다.

레일리는 “누가 이 작은 집에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버랜드 파크에 온 것을 환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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