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길거리 매장 앞 ‘토플리스 여성’ 광고 논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과연 누구나 볼 수 있는 광고의 여성 모델 노출 수위는 어디까지 일까?

최근 영국의 유명 패션 브랜드 ‘프렌치 커넥션’(FRENCH CONNECTION)이 토플리스 차림의 여성 모델을 매장 윈도우 디스플레이 광고로 내걸어 논란이 일고 있다.

맨체스터 시내를 지나가는 사람 누구나 볼 수 있는 이 광고는 움직이는 3가지 형태의 광고로 그중 스키니 팬츠만 입은 여성 모델이 가슴을 드러낸 사진도 나온다.

한 여성 시민은 “너무나 공격적이고 과도한 모습의 광고를 보고 깜짝 놀랐다” 면서 “수많은 어린이들도 지나가면서 이 광고를 볼 수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광고에 등장하는 여성 모델이 너무나 마른 체형이라는 것도 논란거리다.

이에대해 프렌치 커넥션 측 홍보담당자는 “이 광고는 회사의 공식 광고 캠페인이 아니다”라며 코멘트를 거절했다.  

현지언론은 그러나 “평소 공격적인 마케팅과 논란을 일으키는 광고로 재미를 본 회사 측의 또다른 전략이 아니겠느냐” 면서 “시민들의 반응을 즐긴(?) 뒤 광고를 확대하거나 폐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