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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캠퍼스서 ‘노상방뇨’ 한 ‘노팬티’女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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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성이 상의만 입은 상태로 대학 캠퍼스에서 노상방뇨를 하다 경찰에 체포됐다.

황당한 사건은 지난 29일(현지시간) 저녁 미국 센트럴 플로리다 대학 캠퍼스에서 발생했다. 올해 20세의 크리스틴 존슨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만취한 채 교내 주차장에서 볼일을 보다 순찰중이던 경찰에게 발각됐다.

놀라운 것은 존슨이 하의를 전혀 입지 않았다는 사실. 경찰은 곧바로 공공노출과 노상방뇨 혐의로 체포에 나섰으나 존슨은 거세게 저항했다.

플로리다 경찰은 “존슨이 체포에 불응하며 욕을 하고 폭력을 휘둘렀다” 면서 “힘으로 제압한 후 체포했으며 공무집행 방해죄까지 추가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성은 학교 측과는 관련이 없으며 이날 열린 풋볼 경기를 보기 위해 온 것 같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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