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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람보르기니?’충돌로 ‘두동강’,사람 멀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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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자동차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벽에 충돌한 후 반으로 갈라진 모습이 포착돼 화제라고 영국 일간 메트로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뉴욕시 브루클린의 한 도로에 설치된 CCTV에 잡힌 이 동영상에는 차값이 250,000파운드(약 4억 3,000만 원)의 자동차인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가 도로를 달리다가 벽에 부딪히는 장면이 담겨있다.

맞은편에서 달려오던 자동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어 람보르기니 쪽으로 다가왔고, 이를 피하려 급하게 방향을 바꾸다 벽에 충돌했다.

람보르기니는 벽에 부딪히며 반으로 갈라졌다. 두 개로 나뉜 자동차는 충격으로 각각 날아가 무려 9m나 떨어진 곳에서 멈춘 것으로 알려졌다.

놀랍게도 이 사고로 인해 크게 다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많은 네티즌은 “속도가 엄청나게 빠른 것도 아니었는데 어떻게 반으로 나뉠 수 있었는가”라며 의아해하고 있다.

(영상보러가기)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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