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중국통신]만원 버스에 매달려가는 황당 男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발디딜 틈없이 붐비는 버스에 ‘타는’ 대신 ‘매달려’가고 있는 남성 사진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충칭완바오(重慶晩報) 등이 24일 보도했다.

해당 사진은 지난 20일 ‘바이양줘(白羊座)’라는 아이디의 누리꾼이 자신의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 올린 것으로, 차 안에 탄 승객이 차 바깥쪽에 매달려 있는 남성을 찍은 듯한 모습을 담고 있다.

누리꾼에 따르면 이 남성은 반쯤 열린 창문의 창틀을 붙잡고 차체 아래쪽 짐 싣는 곳에 발을 고정하고 있었으며 30여분을 달린 뒤 한 승객이 내리면서 차 안으로 들어왔다.

한편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사진에 누리꾼들은 “버스비는 반만 내면 될듯”, “고속도로였으면 위험천만했을 것”, “사고라도 났으면 누구 책임인가”라며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중국통신원 홍진형 agatha_hong@aol.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핵 투발 가능’ F-35A까지 움직였다…미군 전력 증강 카
  • 현금 쌓아두고 두 아내와…대저택 사는 ‘일부다처’ 일본인 가
  • ‘흑인 딸’ 출산한 백인 부부의 황당 사연…원인은 ‘외도’가
  • 한국 F-15K 전투기, 4조원 들여 ‘환골탈태’…“보잉과
  • 학생과 성관계 맺은 美 교사 유죄…한국도 ‘성적 학대’ 판단
  • 강도에 다리 절단된 20대…알고보니 ‘장애인 전형’ 노린 재
  • “눈빛 하나로 남편 조종한다?” 50억 번 中 ‘유혹 강의’
  • 아내 셋·자녀 11명…‘일부다처 실험’ 日 유튜버, 수익 끊
  • 신혼 첫날 얼굴 긁혔다는 남성…혼수금 2000만원 반환 요구
  • “BMW가 왜 이래?” 중국 노인 울리는 ‘500만원’ 짝퉁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