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 아이레스 서부 라마탄사라는 곳에서 발생한 사건이다. 가짜 의사들은 외부가 허름한 가정주택을 병원으로 개조해 사용했다.
불법 병원은 범죄자들을 전문으로 받았다.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부상한 범죄자 등이 주로 이 병원을 이용했다.
경찰 관계자는 “총상을 입은 사람이 병원에 갈 경우 체포될 가능성이 높다”며 “병원을 기피하는 범죄자들이 주로 이 불법 병원을 이용했다”고 말했다.
불법 병원 압수수색에서 경찰은 들것, 수액, 알코올, 소독제, 의약품, 1회용 주사기, 수술도구 등을 발견했다.
불법으로 의료행위를 한 용의자는 30세 남자와 31세 남자 등 2명으로 한 명은 간호학교를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한 명은 완전한 무자격자였다.
사진=자료사진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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