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미니스커트 금지하자 옷 벗어던진 여학생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대학에서 미니스커트를 입지 말라는 등의 복장 규정을 통지한 학교 측에 항의하기 위해 일부 대학생과 여교수가 옷을 벗어 던졌다.

헝가리 남부 카포스바 대학 예술대학 교수와 10명의 남녀 학생들이 지난 3일(현지시간) 이번 학기부터 시행되는 복장 규정에 항의하기 위한 퍼포먼스로 속옷 차림으로 수업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이는 이달 초 남학생은 짙은 색 정장에 신발, 여학생은 재킷과 블라우스, 바지 혹은 긴치마만을 착용해야 한다고 발표한 학장 및 학교 측에 항의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여학생들의 경우 미니스커트 등의 노출이 심한 복장이나 샌들을 착용할 수 없고 짙은 화장도 금지당했다.

한편 이들 학생은 오는 7일에도 샌들을 신고 수건을 걸치는 등의 새로운 복장 규정을 위반한 패션으로 수업에 임할 계획이다.

사진=멀티비츠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K2 전차, 일시 가동 중단했는데…폴란드 “문제 없다” 쿨한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3년 기다린 韓 전투기, 드디어 온다…말레이 “30일 FA-
  • “‘복통’ 10살 소녀, 임신 6개월 차였다”…의붓父 학대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