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일반

아인슈타인의 천재성은 ‘잘 연결된 뇌’ 덕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아인슈타인의 뇌는 다른 사람에 비해 좌뇌와 우뇌가 더 잘 연결된 것으로 밝혀졌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읜 독일의 이론물리학자로서 일반 상대성 이론 등을 발표해 현대 물리학의 기초를 설립하고 우주와 시간, 에너지를 보는 시각을 바꾼 천재로 잘 알려졌다.

중국 상하이에 있는 국립 화둥사범대학의 물리학 교수 웨이웨이 멘은 아인슈타인의 뇌를 조사하기 위해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고 있는 섬유질 덩어리를 조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로 뇌의 어느 부분의 신경이 다른 쪽으로 연결되는지, 그리고 그 섬유질의 두께를 측정할 수 있게 됐다.

이것으로 아인슈타인의 뇌에서 좌뇌와 우뇌의 특정 부분들이 서로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발견했다. 이 연구팀은 아인슈타인의 뇌가 일반적인 사람에 비해 더 많은 연결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플로리다 주립 대학교의 진화인류학 박사 딘 포크는 “이 연구는 다른 어떤 연구보다도 아인슈타인의 뇌의 깊숙한 곳을 밝혀냈다”고 했다.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29금 영화’ 속 성관계 즐기던 아내의 반전 결말…남편이
  • 女방송인의 성관계 영상·사진 유포한 남성, 반전 실체 드러나
  • 15년 병수발했는데…상간녀와 3년 외도 들킨 남편 “몸만 나
  • 시 의원, 2차례 ‘남성 성폭행’ 혐의로 체포…의원직 유지하
  • “성관계 중 극심한 통증”…30대 女 몸속에서 ‘이것’ 나왔
  • “숙소 곳곳에 소변 보고 촬영해 성인 사이트 올려”…에어비앤
  • 경찰, 성폭행 신고한 피해자에 성관계 요구…印 공권력 현실
  • 유명 여배우 “36년간 금욕 생활” 충격 고백…이유 들어보니
  • “엄마 방에 웬 낯선 남자?”…홈캠이 포착한 성폭행 정황에
  • “중국 방공망 뚫는다” F-22 랩터 변신…‘항속거리’ 약점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