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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캔에 사람 이름이…이색 캠페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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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적인 캔이 스페인에서 출시된다. 코카콜라가 스페인에서 사람이름이 인쇄된 캔 제품을 선보이기로 해 화제가 되고 있다.

1953년 스페인에 상륙한 코카콜라가 사람이름을 인쇄한 특화 캔을 출시하기로 한 건 60년 만에 처음이다. 코카콜라 스페인은 이름이 인쇄된 특화 캔과 패트병, 유리병을 총 550만 개 한정 판매한다.

이름이 인쇄된 캔은 코카콜라의 캠페인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다. 코카콜라 스페인은 ‘이름에 맞춰 콜라 마시기’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캠페인의 주제는 ‘(이름이 인쇄된 사람과) 함께 코카콜라를 즐겨봐.’.

소비자가 친구나 연인, 가족의 이름이 적힌 코카콜라 캔을 찾아 선물하고 함께 마시면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게 코카콜라 측의 설명이다.

특히 연인이나 친구 사이에는 특별한 추억거리가 될 수도 있다. 코카콜라는 마리아, 파블로 등 스페인어 이름 중 흔한 이름 100여 개를 골라 특화 캔을 제작한다.

호응을 높이기 위해 ‘할아버지’ 같이 보통명사지만 특별한 관계를 나타내는 명사도 몇몇 선별해 캔에 인쇄할 예정이다. 특화 캔과 유리병, 패트병은 10월 중순부터 시판된다.

사진=코카콜라 스페인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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