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최초

‘첫맛과 끝맛의 조화!’세계 최고 식감의 맥주 탄생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당신이 그 어떤 술보다 맥주를 유독 사랑하는 애주가라면…

영국서 열린 2013 세계 최고 맥주상(World Veer Awards)에서 세계 각국의 경쟁주(酒)를 꺾고 소규모 공장의 맥주가 1위에 뽑혔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9일자 보도에 따르면 1위를 차지한 맥주는 요크셔 동쪽에 생산지를 가진 그레이트 뉴섬 맥주공장(Great newsome Brewery)의 것으로, 가족끼리 모여 소규모로 경영하는 이 회사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맥주를 생산하는 것이 특징이다.

2013 세계 최고 맥주상 대회에는 독일, 미국, 캐나다, 프랑스, 일본 등 세계 30개국에서 온 맥주 600종이 참가했다.

심사는 블라인드테스트로 이뤄지며, 심사위원으로는 기자, 일반인, 맥주전문가 등이 포함돼 있다.

이 회사의 역사는 ‘고작’ 6년 반 정도지만, 정통맥주라 불러도 부족하지 않은 깊고 진하며 독특한 맛이 심사위원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심사위원단은 “오렌지 향의 시큼한 맛과 식감, 그리고 부드러운 맥아(麥芽)의 맛이 일품”이라면서 “첫맛과 끝 맛이 조화로운 것도 특징”이라고 평가했다.

그레이트 튜섬의 관계자는 “우리는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한결같은 맛을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솔직히 말하면 대회에 참가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일에 열중하다가 1위 소식을 들어 매우 놀랐다”면서 “지난 해 런던올림픽 때 우리 맥주를 맛본 많은 사람들이 맛을 잊지 못하고 멀리서도 주문을 한다”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국 잠수함, 더 싸고 빨랐는데 탈락…폴란드 7조 가른 스웨
  • 한국 잠수함, 캐나다에서 탈락하면 벌어질 일…돈보다 큰 게
  • “전투기값 70% 빌려주겠다”…한국, 필리핀에 KF-21 2
  • “버스만 한 잠수함에 사람이 없다”…英, 지구 반대편서 원격
  • “커플의 83% 성관계 피한다” 의외의 원인은?…해결 방법
  • “한국, 허영심으로 핵잠수함 도입”…美 전문가 “그냥 재래식
  • “늙어도 성욕 포기 못해”…억만장자 여성들, 연 4000만원
  • “K9으로 재미 보더니”…인도, 한국 미사일·방공무기까지 노
  • “그곳이 자꾸 가렵고 따갑대”…아내 사생활 폭로한 남편, 법
  • 한국 KF-21보다 훨씬 크네…일본 등 공동 개발 ‘6세대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