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엉덩이 실룩샐룩’…걸음마 시작한 아기 판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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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처음 태어난 아기 판다가 걸음마를 시작한 모습이 공개됐다.

12일 타이완 공중파 중국방송(CTV)에 따르면 생후 99일된 아기 판다 유안자이가 걸음마를 시작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아기 판다 유안자이는 스스로 일어나려고 엉덩이를 실룩샐룩 거리지만 아직 다리 힘이 부족하여 금세 주저앉는 모습이다.

유안자이는 지난 7월 6일 태어나 타이완은 물론 전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아왔다.

현재 몸무게 6kg을 넘어선 유안자이는 사육사들의 보살핌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고 있으며 빠르면 이달 중 대중에 공개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판다는 자연출산율이 1%대에 그치기 때문에 각국의 전문가들은 이들의 번식률을 높이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

사진=유튜브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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