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감옥으로 ‘마약 밀반입’ 고양이 덜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감옥으로 마약을 밀반입하던 고양이가 잡혔다고 21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몰도바에 있는 감옥의 간수는 회색과 흰색이 섞인 무늬의 고양이 한 마리가 규칙적으로 감옥을 드나드는 것을 발견했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간수는 감옥 주변 벽에 있는 작은 구멍을 통해 이동하던 이 고양이를 잡아 확인했다.

고양이가 매고 있던 목줄을 풀어 확인하자 마약이 발견됐으며, 현재 이 고양이를 보낸 사람을 추적하고 있다.

고양이가 밀반출을 위해 이용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6월에는 러시아의 한 감옥에 휴대전화를 몸에 감은 고양이가 들어온 것이 발견되기도 했다.

사진=유튜브

정선미 인턴기자 j2629@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세계 최강이라더니 1시간 뜨는 데 1억”…F-22가 美 공
  • “초당 30마리 잡는다”…모기 겨냥한 ‘레이저 방공망’ 등장
  • “남자 구실 못 하게”…10대 딸에 ‘몹쓸 짓’한 남학생을
  • “바지 지퍼 열더니…” 19세 여배우 앞 노출한 오스카 수상
  • 9살 딸을 ‘어린 신부’로 판 아버지의 마지막 당부는?…아프
  • 최악의 성범죄 터졌다…아내에게 ‘약 500명 성매매’ 강요한
  • 女 수백명에 몰래 이뇨제 먹이고 희열 느낀 공무원…‘화학적
  • “세계 최강 美 항모라더니”…中 드론, 하늘서 미사일 좌표
  • “K9 만들더니 이젠 레이저포까지”…韓·인도, 드론 잡는 무
  • 사망한 남편, 알고 보니 불륜…사후 소송 제기한 아내, 결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