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왜 EPL이 가장 재밌는 리그냐고?” ‘EPL 먹이사슬’ 등장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축구리그가 어디인가”라는 질문에는 언제나 논란이 따라온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등 각 리그를 좋아하는 팬들이 저마다 각자 좋아하는 리그가 최고라고 주장하기 때문이다.

확대보기


그러나, EPL 팬들이 흔히 사용하는 주장인 “중하위권 팀도 강하기 때문에 서로 물리고 물리는 재미”를 사진 한 장으로 증명해주는 이미지가 SNS상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영국 축구매체 ‘스쿼커’가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게재한 이 이미지는 시즌이 겨우 10경기가 지난 가운데 EPL에 참가하고 있는 20개의 팀이 사각형의 형태로 늘어서 있다.

자세히 살펴보면 각 팀과 팀 사이에 ‘이기다’라는 뜻의 영어단어가 적혀있다(‘Beat’). 아스톤 빌라는 아스날에 이기고, 아스날은 토트넘을 이겼으며, 토트넘은 스완지를, 스완지는 웨스트브롬을, 웨스트브롬은 맨유를 이겼다. 이렇게 돌고 돌아 마지막에 돌아오면 첼시가 아스톤빌라에 승리를 거뒀다. 말 그대로 20개 팀이 불과 10라운드 만에 모두 서로에게 ‘물고 물린’ 것이다.

해당 이미지를 접한 축구팬들은 “이 이미지가 왜 EPL이 최고의 리그인지를 그림 한 장으로 표현해주고 있다”며 서로 해당 이미지를 널리 퍼뜨리고 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환자와 성관계 들키자 “성폭행당했다”…간호사 결국 징역
  • 400명과 관계 후 임신 발표…英 인플루언서 “내 몸이다”
  • “술 취한 16세와 수영장 파티”…前시장, 사후피임약 배달까
  • 이번에도 첫 공격은…스텔스 기능 강화한 美 ‘검은 토마호크
  • “성폭행 중 입에 돌을”…구치소 간 12~15세 소년들, 가
  • “시간 없어, 어서 타!”…중동 사태에 한화 김승연 회장 밈
  • “하루 두 번 ‘이 호흡’했더니”…남성 관계 시간 5분 늘었
  • 75세 ‘동안 여배우’의 진한 키스 장면 논란…“나이 많아서
  • “이혼하겠는데?”…점성술사 예언에 충격받은 예비 신부의 선택
  • “군대 안 갈래”…할머니 변장하고 국경 넘으려던 30세 우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