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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스카스상’후보 女선수의 환상적 바이시클킥 “즐라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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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스카스 상’ 최종후보에 오른 리사 드 반나의 환상적인 바이시클킥 장면.(피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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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을 성공시킨 뒤 기뻐하는 루이사 네시브(피파 홈페이지)


FIFA에서 한 해 동안 축구팬들을 흥분시킨 최고의 멋진 골을 선정하는 ‘푸스카스 상’ 최종후보에 여자선수들의 골이 포함되어 있어 축구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상남자’ 즐라탄이 유력한 후보인 가운데 여자후보는 총 2명이 있다. 이 둘을 직접 보면 루이사 네시브의 골은 남자 축구에서 다소 종종 볼 수 있는 멋진 중거리슛이지만, 리사 드 반나가 기록한 또 다른 한 골은 졸듯이 조용하게 경기 중계를 하던 해설진이 깜짝 놀랄 정도로 멋진 골이다. 골을 만드는 과정도 멋있는데, 약간 과장을 더하자면, ‘즐라탄 뺨을 (가볍게) 치는’ 정도의 골이라고 할 수 있겠다.

<후보 1> 리사 드 반나(호주 여자 대표팀, 멜버른 빅토리) 영상 보러가기(http://www.youtube.com/watch?v=AuvXaZ8BGzI&feature=youtu.be)

<후보 2> 루이사 네시브(프랑스 여자 대표팀, 리옹 여자팀) 영상 보러가기(http://www.youtube.com/watch?v=fOvjzIb-gDU&feature=youtu.be)

<10골 모두 보러가기> 영상 보러가기(http://www.fifa.com/ballondor/puskasaward/index.html)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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