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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거리 농구 슛’, 무려 33.5m를…혹시 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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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장 거리 농구 슛’ 동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지난 14일 유튜브에는 한 남성이 관중석에서 공을 던져 맞은 편 농구 림을 통과시키는 놀라운 영상이 올라왔다. 장면의 주인공은 미국 묘기 농구단 ‘할렘 글로브트로터서’ 소속 단원인 썬더 로우로, 촬영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US 에어웨이센터(US airways center)에서 진행됐다.

썬더가 공을 던진 관중석과 농구대 사이의 거리는 무려 33.25m로 지난 2011년 한 미국 대학생이 세운 31.9m 기록을 깬 것이다. 이는 농구 최장거리 슛 분야 기네스 신기록에 해당된다. 당시 단원 3명이 슛에 도전했지만 유일하게 썬더만 성공했다는 후문이다.

해당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농구대까지 공이 가기도 힘든데 골인이라니…”, “이거 조작 아닌가? 보면서도 믿기지 않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유튜브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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