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를 보다

초희귀 해파리, 103년만에 호주서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희귀 해파리 103년만에 발견


멸종된 것으로 알려졌던 희귀 해파리가 발견돼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주 퀸즐랜드 해안에서 발견한 이 해피리는 ‘Crambione Cookii’라 부르며, 103년 전인 1910년 미국의 한 해양과학자가 최초로 보고했다.

이 해파리는 현존하는 일반적인 해파리와 마찬가리로 강한 독성을 가졌으며, 길이는 50㎝가량이다.

이를 발견한 남성은 “물속에서 이를 발견하자마자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던 해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면서 “100여 년 만에 발견된 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해양 전문가들은 10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 해파리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특히 미국의 해양과학자가 처음 목격한 뒤 이 해파리의 모습은 스케치로만 남아있는 상태였던 만큼, 학자들은 새로운 종(種)의 연구에 기대를 숨기지 않고 있다.

▶103년만에 발견된 희귀 해파리 동영상 보러가기(클릭)



현재 이 해파리는 퀸즐랜드의 언더워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보호하고 있다.

아쿠아리움의 한 전문가는 “이 해파리의 서식지, 수명, 크기 등의 정보가 전혀 없기 때문에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en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한 대도 못 팔았다더니”…KF-21, 4개국 수출전 동시에
  • 성관계 파트너, 몇 명이면 많은 걸까?…남녀 비교해 보니 ‘
  • 이란, 한국 기름값 올려 놓더니 돌변…“석유 살래?” 러브콜
  • ‘야한 꿈’ 꾸는 진짜 이유…꿈속 스킨십 상대에 따라 ‘해몽
  • “1조 깎고 넘긴다더니 사실이었다”…KAI, KF-21 이전
  • ‘위험한 성행위’ 즐기는 10대들…“성관계 중 질식” 주의보
  • 성관계 어렵게 만드는 수면 습관…“‘이렇게’ 자면 발기부전
  • “성관계도 예약해야 한다고?”…전문가가 꼽은 의외의 장점 5
  • 10대 학생들과 성관계 맺은 20대 女교사…알고 보니 ‘협박
  • “불륜이면 끝인 줄 알았는데”…배신당한 79%가 안 헤어진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