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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축구신동 탄생? 프로축구클럽 최연소 선수 등록한 20개월 아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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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축구신동의 탄생이 예고됐다.

벨기에 지방 4부리그에 소속된 프로축구클럽이 2살도 안 된 어린 아이를 유년부 선수로 영입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20개월 된 브라이스 브리츠. 아기는 최근 벨기에 북부 겐크에 연고를 가진 레이싱 박스버그 클럽의 6세 이하 유년부 선수로 입단했다. 아기는 벨기에축구연맹에 최연소 선수로 등록을 마쳤다.

외신은 “아기가 공을 다루는 솜씨를 본 클럽 관계자들이 재능을 인정하고 입단을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나이는 어리지만) 아기가 4~5살 아이보다 훨씬 훌륭하게 공을 다룬다”며 “나이에 비해 공을 제어하는 실력이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기가 당장 경기를 뛰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클럽 측은 “(입단은 했지만) 아직은 나이가 어려 어쩌면 6세 이하 경기에서 실전을 치르지는 않을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스포츠월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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