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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억의 남자’ 마타 “맨유서 성공 자신” 첫 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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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0만 파운드(약 666억원). 잉글랜드 프로리그 최다우승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클럽 역사상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첼시를 떠나 맨유 유니폼을 입은 후안 마타가 맨유 TV와 맨유 선수로서 첫 인터뷰를 가졌다.

마타는 첫 인터뷰를 통해 크게 두 가지 메시지를 던졌다. “맨유에서의 성공에 자신 있다”는 것과 전 소속팀 첼시에 “감사하다”는 것이다.

마타는 26일 맨유 TV와의 인터뷰에서 “맨유는 리그와 컵 대회를 불문하고 수많은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팀이다”라며 “그런 팀이 나를 영입하기 위해 적극적이라는 것이 영광스러웠다”고 말했다. 또한 “맨유 선수가 되어 자랑스럽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이어서 마타는 ‘맨유 최고 이적료’에 대해 부담은 없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자신있다”라고 단호하게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맨유는 좋은 감독, 선수들이 있는 팀이다. 맨유와 함께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마타는 전 소속팀 첼시에 대해 언급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타는 “첼시의 구단주, 감독, 그리고 모든 관계자에게 감사하며 나는 앞으로도 늘 첼시에 감사한 마음을 안고 지낼 것”이라며 “지난 6개월 나는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지만, 축구는 팀 스포츠이기 때문에 나는 그 상황을 이해하고 있었다. 하지만 맨유 이적 기회는 나의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놓칠 수 없는 기회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마타는 “지난 5~6일 동안 데 헤아(골키퍼)가 계속 나에게 문자를 보내 언제 맨유에 오느냐, 헬리콥터로 오느냐 차로 오느냐 등을 물으며 내가 도착하자 마자 환영해줬다”고 말하며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맨유 이적후 첫 인터뷰를 갖고 있는 후안 마타(맨유 TV 캡처)

이성모 스포츠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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