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엽기

장난감총으로 은행 털고 자전거로 도주.. 대담한 10대 범행

작성 2014.01.27 00:00 ㅣ 수정 2014.01.27 09:38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대담한 10대 은행강도가 경찰에 붙잡혔다.

독일에서 은행을 턴 강도는 국경을 넘어 오스트리아로 도주하려다가 덜미가 잡혔다.

사건이 벌어진 곳은 독일 바드 퓌씽. 16살 미성년자로 확인된 강도는 이 도시의 한 은행에 들어가 강도행각을 벌였다.


소년은 총을 꺼내 들고 “강도다!”라고 소리를 지르며 직원들을 위협해 현금을 건내받았다.

범행에 사용된 총은 장난감이었지만 은행은 감쪽같이 속아 돈을 건냈다.

돈을 챙긴 소년은 밖에 세워놓았던 자전거를 타고 도주했다. 강도소년은 해외도피를 꿈꿨다.

소년은 오베른베르크 암인 지역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가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용의자는 범행사실을 순순히 인정했다.

그러나 장난감 총을 이용해 은행을 털고 자전거를 타고 도주하는 등 비정상적인(?) 범행수법을 택한 이유는 확인되지 않았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추천! 인기기사
  • 인도 원숭이떼 또 아이 습격…생후 6개월 남아, 자택 3층서
  • 남아공 ‘모델 집단성폭행’ 일파만파…불법체류자 140여명 체
  • 생방송 중 前부인 불 질러 살해…中 남성 공개 사형
  • 여객기 180도 뒤집히며 불시착…탑승자 전원 생존 ‘모가디슈
  • ‘러시아판 사드’ 잡는 무기 또…美, 우크라에 대레이더 미사
  • “강물 그냥 마셔도 안전해” 벌컥 들이킨 인도 정치인 병원
  • ‘비공개’ 명령한 UFO 사진, 32년 만에 공개…“진실 밝
  • “가해자도 실명해야” 이란 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판
  • ‘불지옥’에 멈춰선 열차…종말급 폭염에 신음하는 유럽 (영상
  • 페로제도 ‘피의 학살’ 시작…하루 만에 돌고래 약 100마리
  • 나우뉴스 CI
    • 주소 :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태평로1가)  |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곽태헌 · 편집인 : 김균미
    • Copyright ⓒ 서울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