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마오는 4년 후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에 출전할 의사를 묻는 질문에 “상상도 할 수 없다”고 밝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할 뜻을 분명히 했다.
한편 마오는 이날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3.03점과 예술점수(PCS) 69.68점을 획득해 합계 142.71점을 기록했으나 전날 쇼트프로그램의 실수로 총점 198.22점을 기록, 전체 6위에 그쳤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