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MBC ‘생방송 오늘아침’ 강남스타일 낙지설렁탕 화제

작성 2014.02.24 00:00 ㅣ 수정 2014.02.24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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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 이색 보양식으로 소개된 낙지설렁탕이 시청자들의 식욕을 자극했다.

24일 오전 방송된 MBC ‘생방송 오늘아침’에서는 몸에 좋은 낙지와 설렁탕이 만나 맛과 영양이 두 배로 좋은 메뉴로 ‘맑은 낙지설렁탕’이 소개된 것이다.

특히 낙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간 담백한 국물에 가마솥에서 직접 밥을 지어 차진 밥맛을 자랑하는 서울 강남의 ‘맑은 설렁탕 담다’ 매장이 소개되면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이목을 집중시켰다.

매일매일 오픈 키친 앞에 마련된 무쇠 가마솥에서 부여 특상급 쌀로 지은 따끈한 밥을 제공하는 강남 ‘담다’ 매장은 고객들에게 먹는 재미는 물론 보는 재미까지 전달해 강남의 이색 보양식 집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일일 고객수 400명, 하루평균 매출 300만원 이상을 기록하는 이 매장은 대박 맛집으로서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까지 끌며 강남 스타일 보양식을 제공하는 핫 플레이스(Hot Place)로 부상했다.

눈에 띄는 차별점은 맑은 국물이다. 일반적으로 설렁탕 하면 뽀얀 우윳빛 국물을 떠올리지만 낙지 설렁탕은 국물이 맑은 게 특징이다. 비결은 맛과 색을 내기 위한 첨가물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고기로 우려낸 육수를 사용하는 건강한 전통방식을 고집한 데 있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 담다 매장 이동현 주임은 “낙지에는 타우린 성분이 풍부하여 원기회복 및 피로해소에 도움이 된다”며 “면역력이 약해져 지치기 쉬운 요즘 같은 환절기 날씨에 보양식으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설렁탕과 낙지의 조합을 새롭다며 점심 메뉴로 딱 맞다”, “요즘 같은 환절기에 딱 맞는 보양식인 것 같다”, “낙지와 설렁탕이 결합돼 그냥 설렁탕 한 그릇 먹는 것보다 확실히 더 좋은 시너지 효과가 날 것 같다”, “요즘 강남 스타일 몸보신이라는데 나도 한 번 먹어볼까?”, “맑은 낙지설렁탕, 올림픽 끝낸 우리 선수들에게 보양식으로 추천해주고 싶다” 등 극찬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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