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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이 속옷만 입고… ‘야한 소녀사진’ 中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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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등학생이 성인잡지에 등장할 법한 ‘야한 사진’을 찍어 사회적인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고 차이나데일리 등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최근 한 웨이보에는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앳된 모습의 소녀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일상생활을 담은 이 소녀들의 사진이 문제가 된 것은 지나치게 ‘자극적인’ 포즈와 의상 때문이다.

속옷차림으로 거울 앞에 서거나 치마 부분을 풀어헤친 채 의자에 앉은 모습 등이 대부분이며, 얼굴은 노출돼 있지 않다.

스타킹을 신은 채 속옷을 내린 사진 등은 성인물에서나 등장할 법한 ‘수위’여서 더욱 주위를 놀라게 했다.

현지 언론은 이 사진 속 소녀들이 애니메이션과 게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고 전했다.

지금까지 공개된 ‘야한 소녀사진’은 약 20장에 달하며, 현지 언론이 앞 다퉈 이를 보도하면서 더욱 큰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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