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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압박 실시간 체크’+‘스스로 충격 흡수’…스마트 헬멧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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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모터사이클, 자전거 타기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전을 위한 ‘헬멧 착용’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인식되고 있다. 그런데 최근 단순 안전장비 용도를 넘어선 ‘최첨단 스마트 헬멧’이 출시를 앞두고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이 헬멧의 이름은 ‘Skull Orbic H.I. MIPS 헬멧’으로 스웨덴 ‘POC’사가 개발했다.

이 ‘스마트 헬멧’은 착용 개개인의 특성에 일일이 다르게 적용되는 맞춤형 보호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헬멧과 차별화된다. 예를 들어, 착용자의 ‘머리 손상 정도’를 체크해주고 이에 맞춰 세분화된 보호기능이 작동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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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멧 내부에서는 ‘스트레스 센서’가 장착돼있다. 이는 착용자의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손상부위와 위험정도를 불빛으로 전달해준다. 주목할 만한 것은 MIPS(multi-directional impact protection system, 다 방향 충격 보호 시스템)다. 이는 어떤 형태의 충격이 가해지더라도 두뇌에 가해지는 압박을 최소화해주는 것이다. 참고로 헬멧 자체의 내구성 손상 정도는 뒷면에 장착된 버튼을 누르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해당 헬멧은 가격은 480달러(약 51만원)이며 올 가을 출시될 예정이다.

사진=PO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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