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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팬들 “크리스 포이 주심 EPL 배정 금지하라” 청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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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펼쳐진 EPL 첼시 대 아스톤빌라 전에서 미드필더 윌리안, 하미레즈가 퇴장 당하고 수장인 무리뉴 감독까지 퇴장 명령을 받은 것에 분노한 일부 현지의 첼시 팬들이 ‘크리스 포이 주심의 EPL 경기 배정을 금지하라’는 청원을 시작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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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맨유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에 대한 청원과, 러시아 동계올림픽에서 김연아에 대판 재판정을 촉구하는 청원 등이 진행됐던 온라인 청원 사이트 ‘Change.org’에 게재된 이번 청원은 “크리스 포이는 편향적이고 불공평하며 끔찍한 심판이다”는 메시지와 함께 시작되어 시작된지 몇시간 만에 350명이 참가한 상태다.

SNS를 통해 공유되고 있는 이번 청원에 대한 팬들의 반응을 살펴보면, “큰 효과는 없겠지만 무언가 해야되지 않겠느냐”는 반응이나 “첼시 팬이라면 모두 이 청원에 동참하라”는 등의 반응이 눈에 띈다.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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