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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女교사, 방과 후 교실에 남아 남학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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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와 교실에서 성관계를 가진 ‘몹쓸’ 여교사가 경찰에 붙잡혔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컴벌랜드 카운티 경찰은 지역 내 고등학교 영어교사인 에빌리 네스빗(31)을 교실 내에서 제자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학부모와 동료 교사들을 경악케 만든 이 사건은 에밀리 교사의 18세 제자에 대한 빗나간 욕망이 발단이 됐다.

컴벌랜드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에밀리 교사는 수차례 음란한 사진과 문자를 제자에게 보내 구애를 했으며 결국 방과 후 교실에서 자신의 ‘욕심’을 채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사실은 학생의 휴대전화에 고스란히 기록으로 남아 경찰에 제출됐으며 결국 에밀리 교사는 체포됐으나 현재는 보석금을 내고 석방된 상태다.

문제는 에밀리 교사 처벌에 대한 법 적용 여부다. 피해자인 18세 제자가 미성년자가 아니며 성관계에 동의했다는 점 때문에 향후 치열한 법리 논쟁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검찰 측은 그러나 “사건이 청소년 보호시설인 ‘교실’에서 일어났으며 에밀리 교사가 자신의 지위를 이용한 성폭력에 해당된다” 면서 “모든 혐의가 적용되면 최대 7년형을 받게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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