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펠라이니는 명백한 퇴장감이었다” <英 언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 26일 펼쳐진 맨체스터 더비에서 펠라이니가 사발레타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장면.
스카이스포츠 방송화면 캡처
“저러고도 퇴장을 안 당하면 도대체 뭘 해야 퇴장을 당하는 것인가?”(‘If you don’t get sent off for that, what do you have to do?’)

맨체스터 더비는 맨시티의 완승으로 끝났지만, 경기 후에도 한 장면에 대한 판정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전반전 30분에 나왔던 맨시티 수비수 파블로 사발레타에 대한 맨유 미드필더 마루앙 펠라이니의 팔꿈치 가격 장면에 대한 논란이다.



확대보기
▲ 해당 장면이 레드카드라고 지적하고 있는 현지 전문가 및 스포츠 매체들.
출처 트위터
해당 장면에 대해 스카이스포츠의 해설가인 그레미 소니스는 “저게 레드카드가 아니면 도대체 뭘 해야 퇴장을 당하는 것인가”라며 명백한 레드카드 감이라고 지적했고 BBC 스포츠의 축구 수석기자 필 맥널티 또한 “어떻게 그가 전반전을 (퇴장당하지 않고) 마쳤는지 믿을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 장면이 다시 한 번 팬들의 비판대상이 되고 있는 것은, 비디오 동영상을 통해 보면 명백히 펠라이니가 사발레타를 고의적으로 가격한 것으로 보이는데도 불구하고 펠라이니 본인이 경기 후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서 “고의로 한 것이 아니며, 사발레타가 내 팔꿈치를 향해 달려들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펠라이니의 인터뷰 내용이 공개된 이후 축구팬들은 다시 한 번 SNS 등을 통해서 펠라이니에 대해 ‘믿을 수 없는 행동과 발언’이라며 비판을 하고 있다.

사진=스카이스포츠 방송화면(위), 트위터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K9 자주포 300문 더!”…인도, 한국산 무기에 2조 8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화염 뿜으며 로켓 발사…한국서 실사격 나선 美 M270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