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CNN, BBC 등 해외언론 ‘여객선 침몰’ 특별판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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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도 침몰 여객선 세월호 해외언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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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침몰 여객선 세월호의 사망자가 9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국내 뿐 아니라 해외언론도 구조작업 및 사고 경위 파악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CNN 웹사이트는 진도 여객선 침몰 사건을 최상단에 배치하고, 새로운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있다.

현재 전면에는 ‘필사적인 메시지: 우리는 아직 죽지 않았다’의 제목으로 구조 현장 사진과 함께 구조요청 메시지와 관련한 기사를 배치했으며, 사고 당시 동영상 및 현지 전문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지속적으로 업로드 하고 있다.

영국 BBC 역시 한국에서 발생한 참사에 애도를 표하는 동시에 특별페이지를 구성해 발 빠르게 소식을 전했다.

BBC 웹사이트 전면 및 아시아(ASIA)섹션에는 ‘필사적인 생존자 수색 작업’이라는 제목의 기사와 함께, 드라마 같은 구조 과정과 현장 사진뿐만 아니라 생존자들의 이야기 등을 각각 다른 섹션으로 분류해 상세히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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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중국과 일본도 한국 언론을 인용하며 꾸준히 사고 소식을 전달하고 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일본 요미우리신문 홈페이지에는 진도 침몰 여객선 관련 기사들이 메인 뉴스와 함께 배치돼 있으며, 프랑스 유력 일간지 르몽드 역시 한국의 참사에 대해 자세히 보도하고 나섰다.


각국 언론과 전문가들이 한국에서 발생한 참사에 관심을 보이는 동시에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사고 원인과 관련한 다양한 추측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도움의 손길도 이어질 예정이다.

미국 국무부는 “미국은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와 관련해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히며 미국 7함대 소속 본험 리처드함을 사고해역에 파견해 지원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CNN, BBC 등 각국 언론 보도 캡처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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