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전 관계자는 목 교수가 지난 18일 광진 나루아트센터에서 열린 2014 대한명인전 개막식에서 한복디자이너로서 혁신적이면서도 전통의 멋을 살린 의상을 세계로 널리 알린 점을 인정받아 대한명인으로 추대됐다고 밝혔다.
대한명인회는 지난 10년 동안 우리문화 각개 분야의 271 분야 271명의 대한명인들은 발굴 추대해왔으며 이번 제 16차 대한명인 추대식을 통해 9개 분야의 대한명인을 새롭게 추대했다. 대한명인은 우리문화를 지키며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해온 전문성, 덕성을 갖춘 문화예술인을 뜻한다.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 목은정 교수는 한국의 한복패턴과 서양식 패턴을 접목시킨 한복 드레스를 처음 선보인 국보 축제 1호 디자이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LA 돌비극장에서 열린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에 의상을 협찬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서울예술전문학교 뷰티예술학부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 학생들은 2014 대한민국 대한명인전에 스텝으로 참여했다.
서예전 방송스타일리스트학과를 비롯해 캐릭터분장학과, 피부미용학과 학생들은 개막식 행사를 위해 사전에 도착해 대한명인 추대식에 오르는 명인들과 공연무대에 오르게 되는 명인들의 메이크업과 헤어 연출을 담당했다. 또 추대식 상패수여와 통역에도 도움을 줬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