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언제 다 먹지?” 1000인분 ‘초대형 케이크’ 中서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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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중국은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노동절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열린 가운데, 장시성에서는 무려 10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초대형 케이크가 등장했다.

장시성 루이창시에 본사를 둔 한 기업이 개업 1주년을 맞아 펼친 이번 행사에는 수 많은 기업 관계자 및 소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낸 케이크는 100명이 함께 먹을 수 있는 분량으로, 크기가 폭 1m, 길이 20m에 달한다.

또 여기에는 무려 100㎏이 넘는 밀가루와 50㎏에 달하는 백설탕, 1만 80개에 달하는 계란이 쓰였으며, 4명의 전문 제빵사가 50시간을 들여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크의 상면에는 개업을 축하하는 의미의 글귀와 아기자기한 데코레이션이 수놓아져 보는이들의 눈길을 더욱 사로잡았다.

개업 행사가 끝난 뒤 케이크는 현장을 찾은 사람들에게 한 조각씩 나눠졌다.

공짜로 케이크를 먹게 된 아이들은 저마다 신나는 표정을 감추지 못했고, 함께 있던 시민들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네티즌들은 “이렇게 큰 케이크는 처음 본다”, “크기만큼 맛도 좋을 것 같다”며 부러움을 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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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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