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로마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디 가르시아 감독이 1년 남아있던 계약 기간에 3년을 추가로 재계약하면서 2018년까지 AS 로마를 이끌게 됐다”고 발표했다.
제임스 팔로타 AS 로마 회장은 구단 성명을 통해 “나는 루디를 뉴욕에서 처음 만났을 때 30분만에 이 사람은 AS 로마를 장기간 이끌 사람이라는 걸 알았다”며 “가르시아 감독은 AS 로마에서 환상적인 시작을 했으며 더 나은 미래를 가져다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가르시아 감독은 “로마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라며 “AS 로마의 역사를 함께 써나갈 수 있어 기쁘다”고 덧붙였다.
한편 가르시아 감독은 이번 시즌 AS 로마를 리그 2위로 이끌었으며 그의 지도로 AS 로마는 4시즌 만에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하게 됐다.
사진=공식 홈페이지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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