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멀 일반

‘최소 50살’ 어린아이만한 초대형 메로 잡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남미 콜롬비아의 한 어부가 카리브에서 초대형 물고기를 잡아 화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콜롬비아 북부에 살고 있는 어부 세사르 올라스쿠아가는 지난 주말 카리브 모로스키요 걸프로 조업을 나갔다.


모로스키요 걸프는 주로 메로(가시지느러미류 아목의 농어과의 식용어)가 잡히는 어장이다.

묵직한 그물을 힘들게 끌어올릴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한 초대형 물고기는 바로 메로였다. 그물에 걸린 메로는 길이 80cm, 둘레 80cm로 웬만한 어린아이 크기였다.

포구로 돌아온 그는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겨우 물고기를 배에서 내렸다.

메로를 저울에 올려놓자 바늘은 훌쩍 한 바퀴를 넘어갔다. 무게 15kg짜리 초대형 메로였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메로는 최대 1m까지 자랄 수 있다. 이 정도 크기면 무게는 보통 40kg를 넘는다.

하지만 이런 덩치의 메로를 잡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길이 1m, 무게 40kg가 되려면 50년은 자라야 하기 때문이다. 잡힌 메로도 최소한 50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엘헤랄도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UAE에 자리 뺏기나”…인도네시아 언론 “KF-21 사업서
  • “중국인이 안심하고 성매매하는 일본”…日 총리 지적에 네티즌
  • 400억짜리 ‘암살 드론’을 한국에 고의로 추락시킨 미군,
  • 잠수함 어뢰 한 방에 ‘쾅’…나토, 피격돼 침몰하는 군함 영
  • 英 스쿠버다이버, 잠수함 탐지하는 러 사용 추정 ‘소노부이’
  • “카바예바 없을 때 불렀다”…푸틴, 17세 모델과 ‘비밀 접
  • 28세 백악관 대변인, 60세 남편 고백…“엄마보다 나이 많
  • 중국 VIP 죄수들, 태국 감옥서 성매매·파티 벌여…지하 비
  • 남성 성기 그대로인데 “여탕 갈래요”…찜질방 vs 트랜스젠더
  • “왜 못 막았나요”…15세 성폭행범 전과 11건에도 입국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