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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0년’, 베베토 20세 된 아들과 ‘요람 세리머니’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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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이 다가오면 항상 회자되는 유명 세리머니 중 하나인 베베토의 ‘아기 요람 세리머니’를 세계의 축구팬들이 목격한지 어느덧 20년이 지났다. 그리고 물론, 그 해 태어난 아들도 그 새 20세가 됐다.

1994년 미국 월드컵에서 호마리우와 함께 최고의 투톱을 이뤘던 베베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람에 현지 여방송인, 그리고 자신의 아들과 함께 20년 전의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를 쏙 빼 닮은 아들은 20년 전 자신을 위해 베베토가 했던 세리머니를 따라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베베토의 아들 올리베이라 마테우스는 지난해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기도 했으나 결국 브라질 리그 팀 플라멩고와 재계약을 맺은 뒤 해당팀에서 뛰고 있으며 이미 브라질 20세 이하 대표팀으로 4차례 출전한 바 있다. 그가 미래에 그의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브라질 성인 대표팀을 위해 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베베토의 ‘아기 요람 세리머니’ 영상 보러가기>

사진=요람 세리머니’ 20주년을 맞아 그 새 20세가 된 아들과 당시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있는 베베토(왼쪽)와 그의 아들(오른쪽). 가운데는 현지 방송인. (출처 베베토 인스타그람)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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