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공공 도서관서 ‘성매매’ 하던 20대女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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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많이 찾는 공공도서관에서 성매매를 하던 간 큰 여성이 경찰에 체포됐다.

최근 미국 매사추세츠주 턱스버리 경찰은 이 지역에 위치한 한 공공 도서관에서 성매매를 한 올해 20세의 브리타니 매킨타이어를 체포했다.

경찰이 밝힌 그녀의 성매매 행각은 놀라움을 넘어 황당한 수준이다. 그녀는 책을 보기 위해 도서관을 찾은 남자에게 조용히 접근해 성매매를 유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같은 행각은 경찰의 재치있는 수사로 전모가 드러났다.

도서관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 경찰은 수사요원을 도서관 이용객으로 위장시켜 문제의 여성에게 접촉해 성매매 물증을 확보했다.

경찰은 “용의자가 이용객으로 위장한 경찰에게 쪽지와 펜을 요구한 후 그 안에 성매매 조건을 적었다” 면서 “곧바로 현장에서 체포했으며 조만간 재판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서관에서 성매매가 이루어졌다는 소식에 현지인들도 큰 충격을 받았다. 도서관 자원봉사자 데이브 마커스는 “성인 뿐 아니라 많은 어린이들이 찾는 도서관이 더이상 성매매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 며 놀라워했다.  

사진=자료사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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