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통과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험대인 1라운드가 막을 내린 가운데, 유럽의 유력 스포츠매체 유로스포트가 ‘1라운드 베스트 11’을 선정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유로스포트가 선정한 포지션별 베스트 11 선수명단은 아래와 같다.
GK 케일러 나바스(코스타리카)
DF 세르쥬 오리에(코트디부아르), 조프 카메론(미국), 라파엘 바란(프랑스), 달레이 블린트(네덜란드)
MF 안드레아 피를로(이탈리아), 발론 베라미(스위스), 오스카(브라질), 라힘 스털링(잉글랜드), 아르연 로번(네덜란드)
FW 토마스 뮐러(독일)
이성모 객원기자 Lodnon_2015@naver.com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