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반

日 최연소 시장,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해 일본 최연소 시장으로 유명세를 탔던 후지이 히로토 기후현 미노카모시 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로 체포됐다.

24일 요미우리신문 등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후지이 히로토 시장은 시립 중학교에 빗물 정수시설 설치에 편의를 도모한 대가로 업체로부터 현금을 받은 혐의로 이날 경찰에 체포됐다.

후지이 시장은 현재 자신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후지이 시장은 지난해 봄 시의원 시절 나고야 경영자문회사 사장(43)으로부터 현금 수십만 엔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장은 현재 사기죄로 재판 중이다.

한편 후지이 시장은 지난해 6월 무소속으로 출마해 자민당의 추천을 받은 무소속 모리 유미코(58) 후보를 꺾고 시장에 당선됐다. 그의 나이 만 28세, 현역 최연소 시장으로 주목받았다.

사진=현지 방송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짧은 치마가 문제?”…골프장서 불붙은 복장 논쟁, SNS
  • 삶은 달걀 하나로 인생 역전…9일 만에 팔로워 400만 된
  • “공장 안에서 동시에 찍혔다”…北 미사일, 무슨 일이 벌어졌
  • 한 끼 200만 원 쓰던 SNS ‘금수저’, 정체는 지인 2
  • 직원 한 명당 21억 원 파격…업계 보상 기준 뒤집은 오픈A
  • KO패 유튜버는 돈 과시, 승리한 조슈아는 사고로 병원행
  • ‘상선’ 무장하는 중국…“미사일 발사대·레이더까지 달았다”
  • 美 항공모함에 치명타?…中 최신형 극초음속 미사일 YJ-20
  • 기름때를 비닐 봉지로 해결? 中 ‘기적의 세탁법’ 논란
  • ‘3만원’ 안 내려고…韓 남성 “돈 없어!” 일본 술집서 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